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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의 어금니를 검사할때 가장 유심히 보는 부위중 하나가 제일 뒤의 어금니와 그 앞의 어금니 사이 입니다..

아주 잘 보지 않으면 충치가 생겨도 발견하기 싶지 않습니다..

주로 치아사이에 음식물이 자주 껴서 이 안쪽부터 충치가 생기게 되는데 집에서는 잘 찾아내기가 힘들뿐 아니라

치과에서도 x-ray를 찍어보지 않으면 안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..

가끔 치과에 왔다 간지 얼마 안되서 치아가 깨졌어요 또는 치아사이에 충치가 생겼어요 하고 오는 분들이 있습니다..

위 사진과 같이 치아사이에 음식물이 많이 껴서 생긴 충치가 처음엔 안보이다가 시간이 지나서 충치의 범위가 더 커져서 보이게 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.

내원시마다 x -ray를 찍어보면 좋은 데 현재의 진료현실은 그렇게 하기가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..

가장 좋은 예방법은 양치하기 전 치실 사용입니다..

30개월이후의 아이들은 어금니가 다 나와 있으므로 치실사용이 필수적입니다...

적어도 하루에 한 번 자기전에...해주시면 위와 같은 치아사이의 충치를 예방할수 있습니다...

물론 양치도 잘 해야 합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