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생시에 치아가 이미 존재하거나 생후 1개월 이내에 치아가 맹출하는 경우를 각각 선천치, 신생치라고 합니다.
특이한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대부분 구강내에 유지시키는 것이 바람직 하지만, 그 치아로 인해 반대편 잇몸이 헐거나 수유시 어머니가 불편하고, 또 치아가 탈락되어 삼킬 위험이 있는 경우에는 이를 빼주는 것이 좋습니다.